대형마트, 백화점, 의무휴업법
대형마트, 백화점, 의무휴업법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복합쇼핑몰, 백화점, 아웃렛, 면세점의무휴업을 도입을 위한 법 발의를 했다고 합니다.이 법안에 진보당 의원 3명,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의원 각 1명,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현재의 의무휴업은 대형마트들이 한 달에 두번 의무적으로 쉬어야 합니다.주로 일요일에 쉬는데, 법에 예외 조항으로 지자체와 합의하면 평일로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서수요일이나 월요일 같은 평일에 쉬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정혜경의원의 개정안의 목표는 평일 휴업 전환을 막자는 일환입니다.무조건 공휴일에만 쉬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인데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안인데,근로자의 건강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그들..
2025.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