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 DAM~

 

경상북도 군위에 있는 댐댐커피집입니다.

건물 주위에 주차할 공간은 충분하고,

입구에 댐댐이라는 글자가 돌에 새겨져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 모습입니다.

 

 

메뉴표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아이스만 가능하네요

 

 

한쪽은 메뉴가 다 떨어져 버렸네요

저쪽 메뉴를 선호하나 보네요

다른 쪽 메뉴도 살펴보세요

 

 

1층 모습입니다.

식물들과 같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고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네요

 

 

다육이들과 여러 식물들이

2층으로 가는 곳에도 있네요

 

 

2층 모습입니다.

오늘은 한가한 모습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러 왔기 때문에 딱 좋아요~

창밖을 못 찍었는데, 댐에 물이 차 있고,

통유리 형태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우리는 시그니처 메뉴 중에서 댐댐라떼~
뜨거운 아메리카노, 말렌카 호두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커피맛이 궁금해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모금을 했습니다.

 

맛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신맛은 거의 없고, 고소했어요

댐댐라떼는 개인적으로 너무 달달한 느낌

말렌카 호두는 그냥 맛있는 맛이었어요~~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왔는데

책 보고 오기에 딱 좋은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