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중국인 수십만 명, 친중 정치인 뽑아 중국속국화
전한길, 중국인 수십만 명, 친중 정치인 뽑아 중국속국화 전한길 씨는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었다.그는 '세이브코리아' 집회에서 한국의 친중화가 진행되면 '제2의 홍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전 씨는 중국 공산당이 친중 정치인을 앞세워 법을 개정하고 대규모 이민을 유도해홍콩을 사회주의 체제로 변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사회주의를 선택하는 국가가 어디 있냐고..사회주의는 실패하는 것인데, 사회주의는 없다고...홍콩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있는데도 말이다. 또한, 중국이 정치·경제적 침투, 댓글 조작, 기술 유출 등 한국을 상대로 초한전을 벌인다고 지적했다 초한전이란?기존의 군사적 충돌이 아닌 경제, 외교, 사이버, 정보, 심리전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상대국..
202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