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도 움직이기 시작하나요?

불교계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선언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에 대한 반응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쟁 중에 있다고 주장하며,
불교도들이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세력과 이를 파괴하려는 세력 간의 전쟁에 놓여 있으며,

부정 선거, 사법부의 편향적 판결, 예산 삭감 등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한민국 세력 규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반대한민국 세력의 정치 공작과 선동을 강력히 비판하고,

이들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약화시키려 한다고 지적했다.
불교도들의 행동 촉구: 불교도들이 침묵하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하며,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촉구. 조기 대선이나 내각제 개헌을 반대하고,

선거를 통해 정권교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불교도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며 국민과 함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들은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독교가 좋은 일을 했지만, 공익방송에서는 매번 깎아내리기 바쁘다.

이제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었네~~~~~~~~~~~~~~~

 

다행이긴 한데,,,, 아직 내부에 적들이...

내부에 중국과 연결된 국회의원들이 마치 자신들은 중국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듯

대통령을 위하는 척, 국민을 위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