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2톤, 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

마약 2톤, 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마약 2톤 적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정보를 입수, 수사에 들어갔다.

이 양이면 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마약은 범죄에 사용된다.

마약은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한다.

마약은 한 가정을 파괴한다.

마약은 한 나라를 파괴한다.

 

이런 마약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강한 법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2018년 검찰 조직을 줄이면서 마약 담당 부서가 통폐합되었고, 당시 박상기 법무장관은

대검 강력부에 아예 마약 수사부서를 없앴다. 환장하겠네

 

2020년 추미애 장관은 대검 마약과를 조직범죄과에 흡수시켰다.

2021년에는 마약 밀수 수사는 500만 원 이상만 수사할 수 있게 했다.

마약을 온 나라에 다 퍼트리겠다는 심보인가?

 

민주당은 마약 수사 예산을 전원 삭감~~
브라보~~
이 땅에 마약의 파티를 한 번 열어보려고 노력들 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