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의 대단한 일

문 정부의 대단한 일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시절

정부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단한 일을

아무도 몰래,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인들의 지도자로 태어나는

육군사관학교 학생들에게

6·25 전쟁을 가르치는 것을 필수 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꾼 것입니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이듬해부터

육사 개혁 사업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6·25 전쟁사, 북한의 이해, 군사전략 등

여러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신문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변경된 이유가

자율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답니다.

 

자국민의 전쟁을 가르치지 않는 나라,

그들을 군 지도자로 만드는 나라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이 대단한 일을

왜? 몰래, 아무도 모르게 했을까요?

 

신문에, 방송에,

전 세계에 알리면서 했다면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6·25 전쟁

이런 단어들이

검색어 1위에 오를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 대단한 일을 자기들만 알다니...

이제라도 밝혀졌으니... 다행입니다.

 

이 일을 주도했던

인물들이 궁금한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밝혀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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