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23차례 발사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진행된 7번의 발사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고 했으며,
오로지 핵전투무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그들은 자신들의 적이 남한인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들의 공격 주요 시설이 어딜까요?
그들의 밝히기는
남조선작전지대 안의 비행장을 무력화하는 것
적(남한)의 주요 군사지휘시설 타격
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들은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계속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고,
특별히 이번에는 저수지에서 발사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이런 국가가 없었다고 남한의 미사일 요격을
회피할 수 있는 새로운 발사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분오열까지는 아니지만
물고띁고... 정치가.... 하....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한,미,일 합동훈련에 대해서
국방참사다
일본의 군사 이익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한,미,일 군사동맹을 원하지 않는다.
이러다가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정부는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연합군사훈련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라고 했습니다.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도,
그건 미사일이 아니다.
미상의 물체이다.
불상이다.
발사체이다
라고 말을 했던
지난 정부처럼,
북산을 도발하지 말고,
맞춰주라는 건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
국민의 안정과 보호를 책임져야 하는
국가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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